해결된 질문
작성
·
358
답변 1
1
안녕하세요. 춤추는 머쉬룸님, 공식 서포터즈 코즈위버입니다.
DTO를 사용하는 중요한 지점이 '클라이언트 요청 -> 컨트롤러'와 '엔터티 -> DTO' 부분인데요, 전자는 강의중 간략한 설명법이 나옵니다. @ModelAttributes 혹은 @RequestBody 등을 통해 사용자 요청값을 객체로 바인딩할 수 있으며 BeanValidation 기능으로 간략한 유효성 검사도 할 수 있습니다. 사용자 정의 Validation도 강의 중에 학습하실 수 있지요.
엔터티를 DTO로 변환하는 부분은 자세한 설명이 없는데, 엔터티 내에서 DTO로 값을 변환하거나 DTO 에서 엔터티를 생성자로 받아 생성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합니다. 이런 변환을 간략하게 하기 위해선 ObjectMapper 를 활용하기도 합니다. 어느 방법이든 엔터티의 값 중 필요한 값만 DTO에 채워넣는 형태가 전부이므로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:)
감사합니다.